태원건설산업(주)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선보이는 주거복합 단지 ‘더 리치먼드 미아(THE RICHMOND MIA)’는 2025년 12월 기준 서울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300만 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규제 면에서도 강력한 수혜를 입는다. 해당 단지는 근린상업지역[u1] 이고 공급 세대 전체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구성되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주택 매수 시 부과되는 2년간의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구청 허가 없이 자유로운 거래는 물론 입주 시기에 맞춰 전세나 임대를 놓는 것도 가능하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입주 시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의 규모와 구성 또한 알차다.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49㎡A 100세대, 49㎡B 1세대, 59㎡ 17세대 등 총 11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공공임대 19세대를 제외한 99세대가 일반 물량으로 공급되며, 중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으로 가구원 수가 적은 현대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다.
더 리치먼드 미아 단지는 4월 중 공급할 예정이며,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수혜지로서 공급 공백기에 나오는 희소성 높은 신축인 만큼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