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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권경제신문]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 '더 리치먼드 미아', 오는 7일부터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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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강북 초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703-13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다. 삼양사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다.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이며 공공임대 19가구와 일반분양 99가구를 합쳐 총 11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더 리치먼드 미아 주택형은 49㎡A 100가구, 49㎡B 1가구, 59㎡ 17가구로 구성된다. 내부 계획으로는 세대별 창고 무상 제공과 도심 주·야경 조망 설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학원·체육도장·독서실 등 청소년 특화 공간을 마련하고, 편의점·의원·카페·주민공동시설(탁구장) 등 근린생활시설과 무인택배시스템도 계획됐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가깝고 지하철 4호선,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도 인근에 위치한다.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해 광화문·시청·종로·을지로 등 주요 도심권으로 차량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미아뉴타운을 비롯해 삼양시장·솔샘시장 등 전통시장과 롯데마트·이마트·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한다. 학군은 삼양초, 미양초, 성암여중, 성암국제무역고, 대일외고 등이 인접해 뛰어난 교육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북한산과 북서울 꿈의 숲이 가까워 도심 속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양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기대 요소로 꼽힌다.

입지 측면에서는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래미안 트리베라, 두산위브 트레지움, 벽산 라이브 파크, 꿈의 숲 해링턴 플레이스 등 대단지 아파트 타운과 인접해 뛰어난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미아2재정비촉진구역, 미아3·4구역,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사업 등 정비사업 추진으로 일대가 신규 주거 타운으로 변화하는 흐름도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 중심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 미아 재개발 단지의 중심지라 높은 미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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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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