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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 리치먼드 미아, 3.3㎡당 3천300만원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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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3.3㎡당 3,300만원대의 분양가를 내세워 잔여 물량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사업자 측은 서울 신규 아파트와 강북권 기존 단지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전용면적 49㎡와 59㎡로 구성된 중소형 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체 118가구 가운데 19가구는 공공임대, 나머지 99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체 주택형은 전용 49㎡A 100가구와 49㎡B 1가구, 59㎡ 17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공급가격은 전용 49㎡가 7억원대 후반∼8억원대 초반, 전용 59㎡는 9억원대 초반∼중반으로 책정됐다.

층과 동호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단지는 일반청약 이후 계약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공급을 진행해 왔다. 잔여 물량과 신청 자격, 계약 일정은 모집 회차에 따라 변경되므로 청약 또는 계약에 앞서 최신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분양사업자 측이 제시한 평균 분양가는 3.3㎡당 3300만원대다. 다만 다른 단지와 가격 경쟁력을 비교할 때는 분양면적과 전용률, 단지 규모, 입주 시기, 확장·옵션 비용 및 금융조건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교통시설로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약 50m 거리에 있다. 지하철 4호선과 내부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어 종로와 광화문, 시청 등 서울 도심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동북선 도시철도와 미아2재정비촉진구역, 미아3·4구역,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관련 개발계획과 교통시설 개통 시기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단지는 근린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분양사업자 측은 가구별 대지지분이 관련 기준면적보다 작아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범위와 면적 기준은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계약 시 관할 구청 등을 통해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대별 창고와 도심 조망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학원과 독서실, 체육시설, 편의점, 의원, 카페 및 주민공동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입주는 2028년 9월로 예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주택형과 역세권 입지를 중심으로 단지를 구성했다”며 “잔여 가구의 공급 조건과 계약 일정은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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