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로운넷] 강북 삼양사거리역 인접 더 리치먼드 미아… 5월 8일 1순위 청약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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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 이승재 기자
서울 강북구 일대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주거 편의성을 갖춘 중소형 단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갈리는 양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더 리치먼드 미아가 청약홈에서 5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8일은 1순위(해당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계획됐다. 공급은 총 118세대(공공임대 19세대, 일반분양 99세대 포함)다. 주택형은 49㎡A 100세대, 49㎡B 1세대, 59㎡ 17세대로 구성된다.
더 리치먼드 미아가 공급하는 49, 59 타입은 중소형 평형이며, 해당 단지는 근린상업지역에 속한다. 전체 공급세대의 대지면적이 15㎡ 미만으로 토지거래허가대상이 아니어서 2년 실거주 의무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측면이 있다.
더 리치먼드 미아는 우이~신설선 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 4호선과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광화문·시청·종로·을지로 등으로 차량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주변 주거 환경으로는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래미안 트리베라 등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삼양시장·솔샘시장 등 상권과 롯데마트·이마트·롯데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삼양초, 미양초, 성암여중, 성암국제무역고, 대일외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 타입 모두 중소형으로 공급세대 대지면적 15제곱미터 미만이라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아니므로 2년 실거주 의무 등 규제 내용에서 자유롭다"고 전했다.
한편 더 리치먼드 미아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